멘토쌤이 수업관련해서 일정이나 불편한점을 들어주시고, 또 저는 학생이다보니 학교 관련해서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더 열심히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제과제빵을 처음 접하다 보니 모르는게 굉장히 많았지만 영파티쉐 수업에선 강사님들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또 그 외적으로 집에서도 제과처럼 쿠키류를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 집에서도 잘 만들 수 있도록 여러가지 스킬을 알려주셨어요!
각각 학생들을 위한 멘토쌤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른 학원을 다니는 친구들에게 들어보면 멘토라는 쌤이 없어서 한번에 관리를 해줬다보니 소외감을 느낄때도 있었다고 하는데,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의 경우는 멘토쌤이 있었고, 이 멘토쌤이 수업관련해서 일정이나 불편한점을 들어주시고, 또 저는 학생이다보니 학교 관련해서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더 열심히 다닐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과제빵 관련해서 처음 다녀본 학원이였다 보니 나 혼자만 학생이면 어쩌지? 또 선생님들이 불친절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이 많았었는데 영파티쉐는 10대 친구들하고만 수강을 해서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수업을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강사님이나 멘토쌤에게 감사했습니다!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 3과목째 수업을 진행하려 하는데,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선 제과제빵 관련 수업뿐만 아니라 멘토쌤이 학교 일정까지도 확인하며 수업을 진행하니, 학교 성적도 충분히 올릴 수 있는 시간도 있습니다!
심화반이 더 많이 개강되었음녀 좋겠습니다!